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예천군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개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봉사단장 김달식) 회원 6명은 최근 안강읍 소재 하나재가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설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손을 잡아드리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능기부 형식의 노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노래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내내 시설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활기찬 문화공연을 접해 매우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재능기부 봉사를 요청했다. 김달식 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일만지부는 해양 안전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역 핵심 현안의 정부 예산 반영과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을 비롯해 포항시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인재 양성 등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산업 재도약을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제정 ▲동해안 해상 교통망 확충을 위한 영일만대교 건설의 신속 추진 ▲지역 의료체계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굵직한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영일만대교 건설은 동해안 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지구(의성 비봉1리, 금성 대리1리, 단밀 생송1리)에 대한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 3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3지구는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63억 원(국비 45억 원,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한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마을의 주거환경을 정비해 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위생․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주택정비 사업(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정비, 집수리) ▲안전․위생․생활 기반시설 정비사업(노후안길정비, 배수로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휴먼케어 ▲역량강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어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 9천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스마트 KAIS(Korean Address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과 법적·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군 차원의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재해 없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안원환 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련 법령의 핵심 숙지와 더불어, 실제 군정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안전은 단순한 권고사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군위, 신뢰받는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5일, 군위로컬푸드 제1기 소비자 모니터단의 1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위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개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소비자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와 유통 구조, 소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 모니터단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현장 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1월 모니터링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1월 한 달간 관내 및 관외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를 대상으로 총 32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매장 관리, 농산물‧가공식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영양군 관내 신학기 개학 학교를 대상으로‘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영양초, 영양중앙초, 일월초, 수비초, 수비중·고, 영양여자중·고를 대상으로 2월 23일~24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는 통학 안전관리(교통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내환경 및 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학교 주변 및 교내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부문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종합점검은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한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신학기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점검 결과 개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수여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축전 낭독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여생도 51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포병),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항공)가 각각 수상했다. 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