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에서 성탄절을 맞아 겨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진행한 ‘눈 내리는 빛의 숲’이 지난 12월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수목원에서 12월 6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과 빛, 눈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으로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겨울철 고령 관광의 새로운 싹을 틔웠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기존의 미디어 인터렉티브 조명과 해저 정원, 극지방 등 7개 존(ZONE)으로 구성된 대가야 빛의 숲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말과 성탄절 전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인공 눈이 흩날리는 연출이 펼쳐져 마치 동화 속 겨울 숲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성탄절 전후로 캐릭터 인형과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관람객 동선에 맞춰 설치한 스토브로 잠시 추위를 녹이는 추위 쉼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눈 내리는 빛의 숲’은 단순한 야경을 넘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고령군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학생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영어 회화 수업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학기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12월 2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수강을 원하는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원하는 교육 장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올겨울,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지난12월24일~28일(5일간)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가야박물관은 지난해 기획특별전으로 중소지역에 신라국보를 전시함으로써 수도권과 중소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대상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공동주관하에 특별전[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전시를 했었다. 이에,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금령총)금관을 비교해 보는 체험교육을 시행하여, 대가야의 금동관 홍보와 더불어 고령 및 대가야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애향심 및 자부심을 재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넘어 깨어나는 대가야와 신라의 왕관,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 금령총 금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대가야의 금동관과 신라의(금령총)금관을 비교해보는 등 국보뿐만 아니라, 각나라의 역사, 출토유물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특별 제작된 체험 키트인 “나만의 금동관. (금령총)금관 만들어 보기”체험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경산교육지원청과 예천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 발송 공문서 감축 실적과 공문서 품질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평가 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증감률) △공문 게시판을 통한 공문 게시 처리 비율 △공문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비율 △지역별 우수사례 등으로, 공문서 감축과 함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질적 요소를 함께 심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요자 관점에서 공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방식으로 공문서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발송 공문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관리해 전년 대비 9.4%의 공문서 유통량 감축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정책을 고도화하고 경북형 초등교육의 미래교육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추진해 온 교육과정 관련 사업을 구조적으로 정리․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아우름 교육과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체계 고도화 아우름 교육과정은 경북 도․농 이음교실과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과 체계를 분명히 한 운영 모델이다. 그동안 학교 간 공동수업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됐다면, 2026학년도에는 공동수업–교육과정 편성–컨설팅–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자유학구제 운영 지역과 연계해 도․농 이음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자유학구제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수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올 한 해 동안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병행한 직원을 ‘육아왕’으로 선정하고 포상한다고 밝혔다. ‘육아왕’은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업무 성과, 육아 병행 노력, 관련 제도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명의 직원을 올해의 ‘육아왕’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되며, 연말 종무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이번 포상으로 보다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유연근무제, 육아기단축근로제,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전국대회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에서 주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후원한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공기업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개최됐다.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해 총 73건의 다양한 분야의 혁신사례를 출품했으며,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본선에 진출하여 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단의 성과가 인정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하는 최고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제일)은 지난 24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봉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액션그룹 참여주민과 관계기관, 협력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4년간의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주도 지역 활성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봉화농촌의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 농촌협약으로 추진되어 키움아카데미 기초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정 및 자유주제 액션그룹을 단계적으로 육성해왔다. 25년 기준 자율주제 액션그룹 30개팀, 지정주제 액션그룹 9개팀이 최종 육성됐으며, 주요 추진성과로는 봉화군 6차산업 상품 리스트 제작, 지역 명상체험장 및 워케이션 공간 개소, 봉화감자를 활용을 위한 수제맥주 개발, 유통판로 확보로 행복중심생협 및 온라인 판매 등으로 7천여만원의 매출과 한방티백을 비롯한 4개 제품의 두레생협 입점, 미국 한성식품과 수출협의 등 다양한 지역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 확대를 위한 지원을 통해 무수히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봉화군과 영주시가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12월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봉화·영주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보게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이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10월 27일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으며, 이후 12월가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컨셉으로, 양 시·군의 상징인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테마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고 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