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공개 모집해 어린이 기자단 23명, 주부기자단 19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 소개, 퀴즈 타임, 자기소개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10기 기자단은 향후 1년간 매월 지정 주제 미션을 수행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생활 속 현장 소식을 취재한다. 작성된 기사는 기자단 카페에 게시되며, 이중 선정된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게재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1박2일’및 넷플릭스 드라마‘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폭군의 셰프’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웅장한 대가야 고분과 사계절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최근 사극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고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에 선정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고도인 고령의 가장 뛰어난 관광지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고분군을 비롯하여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대가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는 2월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보편화로 대학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졌으나, 인공지능(AI)의 무분별한 활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진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각 대학이 실정에 맞는 자체 지침(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주제로 운영된다. 대학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학사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책임감 있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지침(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김자미 교수(고려대학교)는 국내외 대학의 인공지능(A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원하겠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학교(예천동부초등학교 및 예천여자중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학교안전 종합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관리, 학교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청소년수련관 건너편)에서 안동문화원 주관으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마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3시 땅의 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읍면동 대항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가 열려 주민 간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윷점․신년운세 보기 △액막이․소원쓰기 △정월대보름 네컷사진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체험 및 국수․어묵 나누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5시 30분부터는 공동체의 단합을 다지는 농심줄꼬기와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