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14시 도청에서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도 및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교통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2026년도 도-시․군 교통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과장이 참석해 금년도 역점 및 신규 시책, 지역별 현안 사항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도 교통 분야 4대 역점 추진 분야인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혁신 대응 및 스마트 교통 체계 확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통시설 개선 및 첨단 물류산업 도약 등에 대한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신규 시책으로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지원 ▲광역철도 환승할인 손실지원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 구매 ▲복합환승센터 구축 ▲경상북도 지역물류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교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 발굴도 함께 논의했다. 향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지역 민속행사에 지역 안전책임관을 파견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는 시․군은 축제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지난 2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대비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지역에 안전책임관을 파견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사항은 ▲달집 높이 2배 이상 이격거리 확보, ▲축제장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확인, ▲수풀 및 잡목제거 확인, ▲집중 밀집구역(달집주변) 및 진출입로 안전요원 배치, ▲행사장 내 소방차, 구급차 및 구조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파견된 안전책임관은 행사 시작 전부터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달집 점화 전 풍향과 풍속을 수시점검하여 풍속이 5~8m/s일 경우 달집점화 보류․연기, 관람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키고 풍속이 8m/s이상일 경우 행사 전면 중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교육부‘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에서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2026~2031년) 국비 7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 전자·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하여 최첨단 교육 환경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지역 방산 기업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 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 기관인 경북TP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사업인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는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 내 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 장비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국산화 지원 등 금년도 시행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연 1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경상북도의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중견관리자 과정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한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 생활 전반과 관련한 기본 자세, 조직 내 소통 방식,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포항에서 포항시장 예비후보 3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잇따라 열리며 본격적인 세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박승호 예비후보가 상공회의소 맞은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전의 출발을 알린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핵심 공약과 선거 방향을 제시하며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에는 공원식 예비후보가 같은 상공회의소 맞은편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인접한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는 행사인 만큼, 상징성과 주도권 경쟁 측면에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후 2시에는 박용선 예비후보가 대경일보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조직 정비와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가동에 돌입한다. 박 예비후보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강조하며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하루 동안 도심 주요 지점에서 개소식이 이어지면서 포항시장 선거전은 점차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각 후보 진영은 개소식을 계기로 조직 결속과 세 과시에 집중하는 한편, 향후 공약 경쟁과 현장 행보를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권 핵심 중진을 비롯한 중앙 정치권과 지역 각계 인사,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윤상현 의원이 직접 참석해 김 전 의원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실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상휘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힘을 보탰다. 종교·복지계 인사들의 참석도 눈길을 끌었다.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덕화스님(문수사), 부회장 탄원스님(보경사), 성주스님(오어사) 등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자리해 김 전 의원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역사적 동반 관계를 강조하며 “포항과 포스코는 함께 나고 자란 일심동체”라고 밝혔다. 그는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가 첫 쇳물을 토해낸 이후 우리는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신화를 함께 써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현재 포항이 처한 현실에 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월 27일 밤 울진군 매화면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고공 작업 중 작업차가 전도되며 추락사고가 발생, 2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께(접수)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소재 모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을 위해 고공 작업차를 이용해 작업을 하던 중 차량이 넘어지면서 약 7~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추락했으며, 이 가운데 7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또 다른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조·구급대는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아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부상자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특히 중상자 1명(50대 남성)은 소방헬기 2호기(독수리)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북구 죽도동은 27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김수일 상병의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김수일 상병은 6·25전쟁 당시 육군 제5사단 27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이에 따라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다. 그러나 전쟁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고, 70여 년이 지난 이날에서야 유족 품으로 훈장이 전해지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이창우 북구청장, 정혜숙 죽도동장, 안병국 시의원, 전주형 시의원, 정종식 개발위원장, 안종진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故김수일 상병의 자녀 김덕남 씨에게 훈장을 전달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훈장을 전달받은 유족 김덕남 씨는 “늦게나마 아버님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영예를 가족 모두의 자부심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유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사회가 끝까지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7일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걸쳐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김동기 부군수는“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