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물야면체육회는 지난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은경 물야면장, 체육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3년의 임기를 마친 최기탁 회장은 “그동안 물야면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민선3기 물야면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진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많은 소통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재충전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도 기본 지원금은 개인당 15만 원이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특화 지원을 통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16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에 만료되거나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재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2026년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카드 발급기간인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발급이 가능하며 전화ARS를 통해서는 재충전만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 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도농가의 재배기술 전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외남면노인회분회에서는 1월 8일 외남면 노인회분회에서 제14대 차한옥 신임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남면 노인회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류윤모 이임 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차한옥 신임분회장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한옥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후배 세대와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외남면 노인회를 이끌어 주신 류윤모 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하신 제14대 차한옥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외남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 모동면은 1월 7일 올해 영농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역 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은 시설 하우스 재배에서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에 앞서 온·습도 관리, 생육 관리 상태 점검, 퇴비 살포 등 기초 관리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지역 최초로 오이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한 농가로, 스마트온실에서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인 재배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모동면장은 스마트온실의 환경과 양액 재배 시스템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현재 농업인들이 직면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앞으로 이런 스마트시설이 더 도입되어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됐으면 한다.”라며 “모동면에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기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8일, 상주시 공검면 소재 ㈜토리식품(대표 김영태)으로부터 호박죽 600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나눔으로, ㈜토리식품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성이 담긴 호박죽을 전달했다. 기부된 호박죽은 상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건희)에 등록된 독거 치매 어르신 중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리식품 김영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토리식품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를 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미션형 게임으로, 관광지와 곶감·농특산물 등 상주의 매력을 미션 체험을 통해 전달하며, 완료자에게는 디지털 굿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돼,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이 상주곶감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쉬운 조작과 친근한 캐릭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곶감축제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분들께 상주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6일 도산우체국에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함께모아 행복금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도산우체국은 매월 3만 원씩 도산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정기기부를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한욱 도산우체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도산우체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산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 사업체 등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지역 나눔 기금으로, 도산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