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New Vision)을 공식 선포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6년 경영 방향과 중점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번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 시민의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2025년 경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직 운영과 업무방식 전반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ERP 시스템 고도화, 정보보안 강화, IoT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효율적인 제도와 절차, 전문성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기존 구조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및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제거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피복재를 해체한 뒤, 소나무 원목과 잔가지를 지면에 낮게 깔아 자연 분해를 유도하거나, 수집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확산 억제를 위해 고사목을 벌채하고 파쇄, 훈증 등의 방제처리를 통해 매개충을 차단한다. 피해목 반출이 가능한 지역에서는 수집해 파쇄하지만, 반출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절단한 후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덮어 밀폐하는 ‘훈증’ 처리가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는 장기간 방치하면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더디게 하며, 산림경관 훼손 등의 문제도 야기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훈증더미 제거 사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안동시 역시 산불 위험 저감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제거 작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월 1일 자로 노인장애인과 내에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통합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오는 3월 말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지역 내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돌봄자원을 발굴․연계함으로써,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등이 있으며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필요도 판정을 실시한 후,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합한 기관과 연계해 제공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출범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돌봄 필요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직영 운영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교육 수료와 사고 예방을 위한 보험 가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교육장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5명을 대상으로 피해방지단 운영 교육을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실적 등을 바탕으로 모범 엽사 25명을 선발해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구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 관련안전 수칙 △사례로 살펴보는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피해 신고 접수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효율적인 포획활동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군민들의 재산, 인명 피해를 예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농경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백색목록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야생동물 백색목록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증식·양도·양수·유통 등이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야생동물 종을 지정한 목록이다. 이 제도는 기존 금지 대상 중심의 규제에서 벗어나 합법적으로 취급이 가능한 종과 행위를 명시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백색목록에는 일부 파충류, 조류, 소형 포유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포획·사육·거래가 제한된다. 특히 야생에서 포획한 개체는 백색목록 종이라 하더라도 유통이 불가하며, 반드시 합법적으로 생산·수입된 개체여야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의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예천군청 방문 또는 환경부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마 선언은 준비가 되는 시점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5일 오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경북도지사 출마 의지를 언급했지만, 공식 출마 선언은 준비가 되는 대로 별도의 시점을 정해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26 포항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도 이 시장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개적으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자신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출마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올해 65세로 30대처럼 활력이 넘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재 건강 상태는 매우 좋다”며 “행정을 책임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지사 후보로서의 자질과 관련해서는 행정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는 당의 뜻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진정으로 시·도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행정 영역이 넓은 만큼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지난 31일 국방부가 발표한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의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해병대의 위상 강화와 함께 포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항에는 현재 해병대 제1사단과 교육훈련단, 각종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만큼, 해병대가 준4군 체제로 전환될 경우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 전반적인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대표적인 안보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인구 유입 효과와 함께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의회는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 해병대와 긴밀히 소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인사]경상북도 [승진] ◆4급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이중헌 ▲문화예술과 박문관 ▲도시계획과 박임상 ◆5급 ▲행정지원과 권혁동 ▲문화산업과 김건희 ▲대변인실 김민경 ▲회계관리과 김민주 ▲기후환경정책과 김정훈 ▲행정지원과 김지한 ▲지방시대정책과 박자은 ▲민생경제과 유승희 ▲감사관실 윤은정 ▲디지털메타버스과 이성현 ▲대학정책과 이영주 ▲정책기획관실 이재성 ▲경제혁신추진단 이준걸 ▲사회복지과 이치영 ▲안전정책과 이혜미 ▲자치경찰총괄과 임수연 ▲아이돌봄과 정화수 ▲문화예술과 조은아 ▲체육진흥과 함미란 ▲사회복지과 김정남 ▲원자력산업과 남동일 ▲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 ▲맑은물정책과 이민탁 ▲감사관실 심재용 ▲농업대전환과 최조임 ▲산림정책과 권상호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 ▲동물방역과 김병한 ▲동물방역과 박세희 ▲산업입지과 이상조 ▲도로철도과 이재구 ▲도시계획과 최혁중 ▲문화유산과 이재준 ▲작물연구과 강민구 ▲수계조사과 김숙찬 ◆6급 ▲산림정책과 고대권 ▲행정지원과 권도희 ▲자치경찰총괄과 권명섭 ▲인재복지과 김보민 ▲도시계획과 김선주 ▲법무혁신담당관실 김시윤 ▲미래전략기획단 김유민 ▲경제정책노동과 김유정 ▲사회복지과 김지은 ▲법무혁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