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 기본구상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공항분야 전문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8명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핵심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계획 △수요예측 및 수요분석 기반 운영관리방안 제시 △사업타당성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발생가능한 문제점 예측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의성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항공안전교육을 견학중심에서‘실전형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전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의성군 도시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항공안전교육체험관의 교육생 및 방문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공항 시대에 발맞춘 실전형 항공안전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 안전을 선도하고, 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의성군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기준 및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작업장 내 주요 유해·위험요인 관리 기준과 법적 준수사항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 산업재해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환경 개선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 숏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남자의 품격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가구로 단독 1인가구뿐만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가구도 참여할 수 있다. '남자의 품격 공방'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체험, 전통주 양조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활동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참여가 낮았던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출산 장려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농수산물 구입 지원’과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과 ‘큰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 자녀(1명 이상이 19세 미만)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온라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와 의성장날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은 의성군에 주소를 둔 세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3세 미만인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치료 목적 진료비를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2자녀 이상 가정(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 포함) 중 의성군 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