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고령군과 성주군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고 권역별 대표를 새롭게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재정비해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2025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결과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과제 분석 △지역 협력 체계 운영 현황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2026학년도 운영 계획과 예산 운용 방향,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0년 5개 지구로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도・감독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학교 현장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1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교(원)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의무사항 준수 여부 △시설물의 구조적 건전성 △안전관리 기록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관리 절차와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책적 전문성과 현장 밀착형 관리 경험을 결합해 더욱 촘촘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지역을 살피고 정책을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4일,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최은옥 차관은 참석한 대학 총장들과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정부는 국토공간 대전환의 틀을 기반으로 대학이 5극3특 권역별 산학협력, 연구, 창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국가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대학이 교육 및 연구 혁신 등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엘지(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이 3월 4일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원식에는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여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25.1.17. 시행)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은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된 최초의 사내대학원으로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 및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3.1.)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포함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시·군 또는 국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하는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타 시·군 입학축하금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학교급별 생애 1회만 지원된다. 지원금은 초등 1학년 10만 원, 중등 1학년 20만 원, 고등 1학년 30만 원이며, 신청자(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울진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용처는 서점, 문방구,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으로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친권자) 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 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서 기념품 증정과 함께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SNS를 활용한 전략적 기획 홍보 ▲빙질 개선을 통한 이용 만족도 제고 ▲초보자 체험 지원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시행에 따른 공원 방문객 증가 등이 꼽힌다. 빙상장과 더불어 공원 전체 이용객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7만 8,332명으로 집계된 왕피천공원 방문객은 2025년 32만 4,807명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의 활기찬 한 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흔히 건강 관리 목표로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꼽지만, 본인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건강검진’이야말로 건강 관리의 첫 시작이다.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흉부 방사선 촬영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공통 항목과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이상 지질혈증, 간염 검사, 정신 건강검사 등이 포함되고, 국가암검진 암종별 검진 기준은 아래와 같은 대상과 주기로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여 검진받으면 된다. 우리 시의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2016-2023년/10만 명당)은 위암 52.3명, 간암 25.0명, 대장암 65.4명, 폐암 52.7명, 유방암 53.0명, 자궁경부암 6.2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장암은 전국(58.7명)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여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