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 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2,142ha)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농산부산물(산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에서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4월 17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농약 중독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음독 자살을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약사용 및 관리방법과 24시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 109를 집중 홍보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하수관로 내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관련 전문기관과 함께 기술지원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6년 4월 16일 상주시 환경사업소에서 협의가 진행됐으며, 강우 시 처리시설 유입량 증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명수 유입 문제를 분석하고 향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방향에 대한 사전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하수도사업소 담당 공무원과 한국상하수도협회 하수도 기획팀을 비롯하여 부산환경공단, 경동엔지니어링 및 BTL 운영사 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하수관로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강우 시 처리용량을 초과하여 유입되는 불명수의 주요 원인과 이를 저감하기위한 관로 정밀조사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차집시설 및 우수 유입 가능 구간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조사 우선순위 설정 및 효율적인 조사 방법등에대한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시는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4월 16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련전속출하조직(농협,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및 전속출하조직 실무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정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속출하조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농산물 제값받기를 목표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속출하조직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사업’이 당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3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거된 농업용 부직포, 차광막, 보온덮개 등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은 총 98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계약 물량인 400톤 대비 약 246%를 달성한 수치이며, 지난해 수거 실적인 420톤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늘어난 역대급 성과다. 특히 시는 당초 3월 초 종료 예정이었으나, 수거를 희망하는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을 수렴하여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일정을 수정하여 약 한 달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이러한 유연한 대응이 농가의 참여를 끌어올려 폭발적인 수거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동 지역의 경우 상주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읍·면 지역은 지정된 임시 적치장으로 배출됐으며 민간 위탁업체의 순회 수거 방식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될 경우 농촌 미관을 해치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4. 17.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상주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공식행사, 무대공연,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여 주었고, 식후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김장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날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가치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차별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왕산상점가 난전(플리마켓) 행사‘夜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왕산상점가상인회(회장 심영보) 주최로 진행되며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왕산상점가 일원(삼성금거래소~장원청과)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문구류·액세서리·의류 등 다양한 점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왕산을 그리다(상주읍성 골목투어) ▲기부물품 번개장터(“더클 모여라”) ▲어린이날 풍선아트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기 ▲부처님오신날 미니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부물품 번개장터는 사전 기부물품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방문객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연시 연탄봉사 및 난방유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한 문화센터 수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가 오는 4월 23일(토)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 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