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 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 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 총 27실(2인실 25실, 4인실 2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 부회장, 감사 총 3명이 선출됐으며, 이들은 임기 동안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대표하여 지역 교육 발전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구성된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택 교육장은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1일 영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청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을 사이버로 단순 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최대한 대면 중심 청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관내 학교, 영양도서관 및 영양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청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을 통해 기관별, 개별 교육을 넘어 영양군 공직자들이 함께 배우고 협조하는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첫 발걸음을 디뎠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의 가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등 공직사회 전반에 요구되는 청렴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으로 대면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청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영양교육지원청만이 아닌 지역사회 공직자들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할 계획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는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우이현 변호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역할 안내와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질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기준과 절차,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방안, 교권 회복을 위한 협력적 대응 체계 방안 마련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최근 개정된 ‘2026 교육할동 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위원회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의 중심에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책무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1일 13시 30분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상담,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초청하여 상담 및 생활지도로 인한 교사 소진 예방에 대해 이루어졌다. 상담 및 생활지도 시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사 소진을 예방하면서도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더불어, 관내 자원을 활용하여 학업중단 위기 사안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년도 성주 위(Wee)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석한 상담업무 담당자들은 “교사이자 상담자로서의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이 포함되어 좋았다. 특히 소진 예방은 상담자 윤리성과 전문성에 직결되므로 지속적인 예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 2026 청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청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 자치 기구다. 이 위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일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청도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소통과 공감,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학생회장단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모래 그림으로 지켜보며, 이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리더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임원 선출 및 후보 등록에서는 고등학생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