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2022. 1. 27.)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기관)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 (가칭)호명중학교(예천)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학교 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학교 급식소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행주, 칼, 도마, 식기류 등을 중심으로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채취된 시료는 의성군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하여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매일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미생물 검사를 통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 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 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8일 부모와 자녀 36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여 두바이 쫀득 쿠키와 버터떡을 직접 만드는 요리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의 깊이를 한층 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관내 춘양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실무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봉화교육지원청과 안동도서관이 협력하여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학교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지능형 독서지원시스템인 ‘독서로(DLS)’를 활용한 장서 관리 작업이 핵심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원단은 춘양초 담당자들과 함께 ▲신규 도서 바코드 등록 및 데이터 입력(DLS 등록 작업) ▲효율적인 서가 재배치 ▲노후 도서 분류 및 정리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원을 통해 학교 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도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안동도서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영덕 수산식품 기업(氣UP) 드림 데이(Dream Day)’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수산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점에 맞춰 진행됐다. 이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그록(Grok) 등 주요 5대 AI 모델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모델의 장점에 따른 적합한 업무 매칭 방법과 AI 기반 사업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은 풍부하나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기업인들을 1:1로 돕는 방식으로 채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협력 방식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겪은 대형 산불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 체육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을 이해하고 학교체육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 ▲학생 건강 체력 증진 방안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학교 운동부의 인권 친화적 운영 및 청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성공적인 학교체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건강하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 수업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바른 인성 함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절토사면․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특히 붕괴․전도․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교육안전과, 시설과, 학교지원과, 미래학교추진단),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