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1일 오전, 7월 8~9일 집중호우가 있었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침수 현장과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우선, 한 총리는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침수 피해현황과 청주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 총리는 “이전 수준 이상의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청주시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한 총리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된 재해예방시설(모충1배수문)을 함께 점검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와 기후부가 협업하여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뽑아 상습이 잦은 곳부터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한편,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저지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등 행안부와 기후부에 충북 지역 사업을 적극 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7월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AI의 시대가 왔어, 창작자는 모두 실업자?'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AI를 비롯한 최신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창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오늘날 창작자의 역할과 창작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AI가 일상과 진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7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사과원의 토양 관리와 병해충 예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토양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으로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는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실시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재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라며, 의성사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절한 토양 관리 및 과수화상병 예방에 농업인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 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 경주시는 지난해 홍보관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POST APEC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 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경주 역사문화관광특례시 지정, 해양관광 기반 확충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보였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경주역 일원 도시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폭넓게 알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고령의 맛과 멋'을 주제로 고령의 문화·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표 홍보 박람회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고령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고령군 홍보부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가야 복식 체험과 가야금 체험을 운영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령의 우수 농특산품과 특화상품을 전시하여 고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여 참가자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열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북이 가진 산업·문화·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담았다. 경북도는 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경북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정책존은 홍보관의 주제를 도민 삶과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 관람객 참여 콘텐츠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시책으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소개한다.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